롤 칼바람 내전(칼바람 나락) — 협곡과 다르게 봐야 하는 것들
업데이트: 2026년 8월 11일
칼바람 내전을 굴릴 때의 인원 운영, 밸런스 기준, 그리고 협곡과 다른 방식으로 기록을 봐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칼바람 내전의 장점
협곡 한 판이 40분 가까이 걸리는 데 비해 칼바람은 20분대에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거나 인원이 자주 바뀌는 모임에서는 칼바람이 훨씬 굴리기 쉽습니다.
라인 배치를 두고 실랑이할 일이 없다는 것도 큽니다. 팀 짜기 시간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밸런스를 어떻게 맞출까
칼바람은 챔피언이 무작위로 정해지므로 팀 전력을 미리 맞춰도 판이 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협곡만큼 정교하게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리롤을 어떻게 다룰지는 정해 두는 게 좋습니다. 리롤을 몰아 주는 것을 허용할지, 특정 조합이 나왔을 때 다시 시작할지 같은 것들입니다.
기록은 따로 봐야 한다
칼바람 기록을 협곡과 섞으면 통계가 망가집니다. CS와 시야 점수의 의미가 완전히 다르고, 오브젝트라는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딜량도 협곡보다 훨씬 크게 나옵니다.
오늘내전은 두 모드를 분리해 집계합니다. 대시보드 위쪽의 협곡·칼바람 토글로 전환하면 리더보드부터 소환사 지표까지 해당 모드 기록만 보여 줍니다.
칼바람은 라인이 없어서 기여도 계산 방식도 다릅니다. 챔피언의 역할을 보고 딜·탱·서폿 축으로 나눠 채점합니다.

협곡과 섞어서 돌릴 때
협곡 두 판 뒤에 칼바람 한 판으로 마무리하는 식의 운영도 흔합니다. 이때 기록만 모드별로 나눠 두면 통계가 꼬이지 않습니다. 리플레이 파일은 모드를 자동으로 구분하므로 따로 신경 쓸 일은 없습니다.
작성·관리: ONNJ 운영팀
오늘내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팀이 작성·관리하는 가이드입니다.
내용이 실제 화면과 다르거나 오류가 있다면 아래 이메일로 알려 주세요.
onnj.official@gmail.com